전자상거래 시장의 비지니스 양식을 사실상 정의해온 Amazon.com 이 전자책 단말기(eBook reader) 인 Kindle 이라는 제품을 공식 발표하였다.

출시와 함께 각계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으며, 대표적인 반응의 양상은 아래와같이 3가지로 구분된다.

위의 링크는 대충 뉘앙스가 비슷한 것들에 걸어놓은 것이므로 세부 내용이나 기사의 관점, 방향은 위와 다를 수 있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이번 Amazon Kindle(킨들) 은 기존 eBook reader 들이나 노트북, iPhone 과는 제품의 특징이 전혀 다르다고 느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mazon Kindle


팔방미인을 표방하지만, 사실 어느 하나 킬러앱으로서 활용 불가능한 경우도 이제까지 많았음을 기억한다면 Amazon Kindle 의 철저한 eBook 시장 공략과 협력업체들과의 de facto 시장 표준을 만들 수 있는 능력에 의해 기존의 유사제품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파괴력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 아마존이라는 거대 유통 업체에서 주관하는 eBook 컨텐츠 제공자 pool
    소니, iRex 제품과는 배경자체가 다름
  • instant delivery 형태로 PC 등을 거치지않고 전격 다운로드 되는 eBook delivery 메카니즘
  • 개선된 e-Ink 및 무게, 오래가는 배터리
미국/영어권 시장 이외의 국가에서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언어별 컨텐츠 공급자를 얼마나 잘 확보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핵심일 수 있다.

핸드폰, PDA 등에서 사실 eBook 을 아무리 본다한들 큼지막한 화면에 가벼운 Kindle 에 견줄 수 없을 것이다.

다만, Kindle 이 종이 서적의 영역을 깰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같은 논리로 온라인 신문/뉴스가 종이 신문을 깰 수 있을것인가를 고려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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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y kp 53xbr45 2008/03/13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솔루션의 복잡도가 증가함에 따라 IT 업계에서는 개발, 유지보수, 심지어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소위 외부 전문가 집단에 의해 수행되는 IT 컨설팅이라는 단계와 절차를 당연시 하거나, 의무방어전으로 여기거나 심지어 프로젝트 실패 시의 보험의 수단으로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을 보게 된다.

이는 IT 업계에만 해당되는 현상은 아니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비지니스 환경에 노출된 기업들이 직면한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번쯤 이런 IT 컨설팅이 과연 효과가 있는것인지에 대해서 곰곰히 현장 실무자, 개발 핵심인원, 프로젝트 수행 책임자, 기획자 등의 입장에서 조목별로 따져본적은 없을까?

의례히 컨설팅 수행이 끝난 뒤에는 결과보고와 함께 두꺼운 책자들이 몇권 전달된다.

목표의 설정, 현황분석, 전략 등등등

솔직히 말해 무슨 글짓기 숙제해온거냐?

최소한 우스갯거리로 돌아다니던 아래 그림이 남의 일만은 아니라고 처절히 느끼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



이런저런 연유로인해 잘 만들어진 Commercial 광고의 한 예로 꼽히는 EDS 의 아래 광고도 오히려 나에겐 처절한 땜빵 현실을 느끼게 하는 아주 당혹스럽고도 괴로운 장면으로 다가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HP, IBM, 심지어 MS 등의 초대형 IT 기업들의 최근 BI 솔루션 등의 잇다른 인수합병 등을 곱게만 봐지지 않으며, 왜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들리는걸까?

고객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모범답안을 향해가는 과정이라 믿는 수밖에 ...


아, 물론 성공적인 컨설팅의 숱한 예들도 우리 주변에선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충분히 인정할만 하다고 생각해 . . .

하지만, 성공 뒤에 숨어있는 만만찮은 쭉정이들도 무시하진 말자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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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application 에 대한 의존도를 SaaS (Software as a Service) 로의 패러다임 전환 및 스마트폰을 서비스 연결의 단말로 활용하는 형태로 장기적으로는 Microsoft 지배 체제의 컴퓨팅 환경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TechRepublic 의 글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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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 Innovation?

Will smartphones and SaaS unlock Microsoft's grip on the business desktop?

위의 글 서두에 스마트폰의 시장확대에 대한 설명에서 액정크기의 확대, 외부 입력장치 등을 통해 PC 또는 노트북의 기능을 대체할 것이란 언급이 있는데, 이 부분 만큼은 여전히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어렵다.

Microsoft 의 오리가미 프로젝트(UMPC 플랫폼)이 생각보다 저조한 실적을 보이는 데에는 기술(mobility + performance 작게 그러나 강력하게) 의 문제보다는 문화적/관습적 몰이해 또는 적응의 용이롭지 않음이 오히려 더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시간이 답해주겠지만, 스마트폰이 시장의 일정 portion 을 차지할 수는 있을지언정 절대 다수를 차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본다.

스마트폰의 미래가 어찌 펼쳐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SaaS 는 과거 2000년에 시장에 폭풍을 불어왔던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및 MSP(Managed Service Provider) 라는 비지니스의 흥망성쇠를 겪어오면서 충분히 숙성한 단계이며, 요소기술들도 이제 잘 갖추어진 편으로 보이기에 앞으로 그 시장이 한껏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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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커줄 것 같긴한데...



Mark Andresen 이 그렇게 힘차게 치고 나갔던 LoudCloud 는 초기의 Managed Service Provider 라는 구름잡던 개념에서 회사가 EDS, HP 등으로 Opsware 란 이름으로 팔리고 팔려서 이제서야 자리를 좀 잡은게 아닐까?
기업으로서는 제대로 성장통을 겪으며 자라왔는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초기의 LoudCloud 란 이름으로 MSP 를 주장하던 활기찬 모습은 적어도 아니라 생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aS 활용 모델/영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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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nts peeing woman 2008/03/13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2. male living naked 2008/05/23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시의적절한 소재에 대해 방대하고 심도있는 리써취 레포트를 내어놓기로 유명한 In-Stat 에서 아래와 같은 제목의 레포트 발표 안내를 해왔다.

Size and Growth of Smartphone Market Will Exceed Laptop Market for Next Five Years

5년 내에 과연 노트북 시장을 능가할 것인지 믿기지는 않지만,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정도의 시장규모를 이룰 것은 분명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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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495 달러에 달하는 레포트를 사서 볼 수 있을리는 만무하고, 판촉용 e-mail 에서 소개된 몇가지 요약 정리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
해당 레포트의 전체 목차보기

  • Palm OS 를 제외한 전 스마트폰 OS 업체는 급성장을 할거라는데?
  • Palm 니네들은 도대체 뭐할거니? Google Android 와도 손잡지 않을거라면서???
  • 확실히 application 의 다양함, 유용함이 늘어남에따라 통신망 활용/의존도가 높아져서 객당 단가를 높여주는 기본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
  • 스마트폰으로 노트북을 과연 대체할 수 있을까? 상호보완 수준을 넘어서 대체수준에 도달하기에는 물리적인 제약이 너무 크지않나싶다.

무엇보다도 배터리의 조루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스마트폰이란 이름 아래 PDA + 이동전화를 묶어놓는것도 사실 마땅찮다고!!!

시장 돌아가는 분위기를 거시적으로 한번씩 훑어보는 차원에서는 In-Stat 의 newsletter 를 한번 봐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물론, 워낙 비싼 가격 덕분에 실제 레포트를 사서 보는 일은 좀처럼 힘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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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shington dc bus tour 2008/03/13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일! 감사!

전자신문에서 보도된 세계경제포럼(WEF - World Economic Forum) 의 2007-2008 국가세계경쟁력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세계11위에 랭크되었다는 좋은 소식을 보게되었다.

한국 국가경쟁력 "세계11위"

해당 국가경쟁력 순위의 전체 자료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 레포트를 하드카피로 보려면 돈주고 사서봐야 하지만, 다행히도 인터넷에서 interactive report 의 형태로 전체 내용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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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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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 하루만에 Leopard 가 해킹되어 일반 PC 에 설치되는 꽁수가 풀린 모양이다.


하도 말이 많길래 한번 도전해볼까 싶기도 하다.

아니, 그 전에 PC 라도 하나 건져서 Ubuntu 라도 제대로 돌려봤으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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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글(2007/09/14 - [유용한 이야기들/들춰보기] - 어떤 리눅스 배포본을 설치할 것인가? )에서 소개된 여러 도움말들을 통해 어떤 리눅스 배포본을 설치해서 쓸 것인지 정한 뒤, 한 걸음 더 나아가 라이브 CD 로 만들어서 들고 다니는건 어떨까?

USB boot 를 지원하는 최근 PC 모델의 경우, 간편하게 USB 메모리(2007/07/30 - [유용한 이야기들/유틸리티] - 만능 USB 메모리용 소프트웨어)에 나만의 리눅스 라이브 버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용 리눅스를 띄울 수도 있을테니 참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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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Linux Live scripts 웹페이지의 하단에 Creating your own Linux Live CD 란 pdf 포맷의 e-book 도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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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ked woman pissing 2008/03/13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이롭 위치를 위해 많게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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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의 Ubuntu 를 탑재한 시스템 판매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리눅스도 이제 데스크탑 환경의 주력 운영체제로서 일반 사용자들도 조금만 투자하면 익숙하게 쓸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올라왔음을 부인하기 힘들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 수많은 리눅스 배포본 중 어떤 걸 설치하는게 가장 좋을까?

많이 쓰는게 장땡!
http://distrowatch.com/dwres.php?resource=major

상황에 맞는걸 고르는게 정석이지!
http://polishlinux.org/choose/
배포본별 특징 비교비교 - http://polishlinux.org/choose/comparison/
Step by Step 가이드 - http://polishlinux.org/choose/quiz/

각 배포본별 초간단 리뷰 읽어보고 판단하기
http://www.linuxquestions.org/reviews/index.php/ca...

아, 맘에 드는건 많은데 다 설치할 순 없는 노릇이고, 고민이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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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rl international keyra 2008/03/13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아주 좋은 보는 위치가 있는다!

  2. leather chair repairs 2008/05/23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합의한다 너에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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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에서도 밝힌바 있듯이 잘 나가는 Tech 사이트에서 알짜 프로그램들을 골라보되, 프리웨어/상용 구별없이 괜찮은 녀석들만 골라서 추려주는 사이트를 한번 살펴보자.

  • The Great Software List - Software Worth Having
    거창한 이름에 걸맞게 카테고리별 종합정리는 물론이며, 상세 리뷰까지 제공하고 있다.
    (F) 가 붙어있는 프리웨어 위주로 설치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 Bear Bottoms Open Source and Freeware Research
    Google PageRank 4 밖에 되지 않지만 쓸만한 프로그램들에 곰발바닥 아이콘을 붙여주는 깜찍함이 돋보인다. T_____T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몇몇 주제별로 유용한 웹사이트들을 골라놓은 것이 꽤 괜찮게 다가와서 과감히 추천하게 되었음 
  • File Hippo - Download Free Software
    프리웨어 모음이지만 발빠르게 각 최신버전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자체 Update Checker 라는 소프트웨어 최신버전 체크 유틸리티까지 제공하는 아주 착한 웹사이트이다.
    잘 나가는 프리웨어들은 첫 페이지에 모두 랭크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마음에 드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났을 때의 기쁨은 연애를 첫 시작할때의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기억나게 한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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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강머리앤 2007/08/22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2007년 7월 5일에 Unwired View 에 올라온 글 하나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iPhone nano 의 출현이 예고되는 것 아니냐며 테크사이트들로 하여금 호들갑을 떨게끔 만들었다. (애플만 루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럴만한 능력을 갖춘 몇 안되는 업체 중 하나이다.)
물론, Unwired View 의 글Apple 의 특허출원 표제내용에 근거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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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용하기 쉬울까? T_____T


Touch pad with symbols based mode 로 촉발된 차기 iPhone nano (현 수준에서는 순전히 애플 매니아들의 예상에 불과) 관련 내용에 Gizmodo 를 비롯한 테크사이트는 물론 ZDNet 산하의 Network World 매거진까지 합세하여 각종 예상들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로선 iPhone 은 남의 나라 이야기지만, 혹시라도 손에 누군가가 쥐어주면 모를까 내가 선뜻 나서서 구입하기는 꺼려지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자고로, 전화기는 전화기 몫만 충실히 해내면 되었지 배터리 부담되게 PDA 에 mp3, 사진앨범 몫까지 안겨주는건 좀 아니라 여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신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리는 광경을 구경한다는 건 큰 기쁨이기에 iPhone 차세대 제품들도 관심을 갖고 기다리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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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로 출시된다면... orz
게다가, Web 기능 제거, Wi-Fi 제거, e-mail, 캘린더 등이 모조리 빠져버리는 iPhone nano 라면... 뷁!!!

애플 정도라면 최소한 대중의 기대에 걸맞게 이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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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shuffle 의 랜덤 재생이란 황당함에 비견되는 랜덤 통화 정도도 거뜬히 유행처럼 만들어주는 센스 한번 보여주지그래... ^_____^

추가 iPhone nano 관련 글들은 Technorati 에 물어보는게 좋을듯~

Technorati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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