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래리킹 라이브에서의 인터뷰 동영상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다.
해당 래리킹 라이브는 최근 Think Big and Kick Ass 이라는 책 출간을 한 도널드 트럼프와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크게 생각하고, 과감하게 차버려라?
(화끈하게 복수해줘라 의 뉘앙스로 느껴짐)
래리 킹은 인터뷰에서 코메디언 로지 오도넬과의 설전에 얽힌 에피소드 등에 대해 강한 압박을 해가며, 질문공세를 던진다.
이에 대해 공중파에서 특히나 래리 킹 라이브와 같은 시청률이 높은 방송(시청률이 얼마나 나오지? -.-) 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아주 직설적으로 답변을 해나간다.
뚱뚱한 돼지라고는 하지않았다. 그냥 돼지라고 했다.
내 결혼식에 와서 엄청나게 쳐먹어대더라.
그리 똑똑한 여자가 못된다. 아마도 직접 쓴 책이 아닐거다.
등등
아, 가혹하기도 하여라. The Apprentice 에서 보여주는 독설은 아주 양반에 속하는것 아닌가 느껴질 정도였다.
하지만, 성공한 기업인이며 그것도 재기에 재기를 거듭한 그의 이력 덕분에 이 양반의 운명을 개척하는 스타일이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책에서 일부 비유 등을 들면서 한 이야기 중 조지 클루니와 안젤리나 졸리에 관한 이야기는 아무래도 연예인 관련 이야기이다보니 귀가 솔깃해지던 찰나....
안젤리나 졸리와 미(美) 에 관한 부분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니나 다를까, 각종 연예관련 매체에서도 도널드 트럼프의 안젤리나 졸리에 관한 발언을 이슈거리로 다루고 있다.
친오빠랑 프렌치키스는 도대체 왜 한건데?
-_-;;
도널드 트럼프가 이야기한 시상식에서의 키스 장면은 아무래도 윗 사진인것 같고, 아래를 보니 이거 한두번이 아니잖아.
(자료 동영상이 있을법 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었다.)
Daily Mail 이라는 신문기사와의 인터뷰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오빠가 풀어놓은 시시콜콜한 가정사에 따르면, 불우한 환경 때문에 뭐 남매지간이 각별해질 수 밖에 없었다나?
심지어는 이런 해괴한 발언도 해버렸다.
여동생이랑 너무 친해서 다른 여자친구를 못 만든다는거냐? -_-
안젤리나 졸리도 시상식에서 거침없이 오빠와 사랑에 빠져있다고 말해대질 않나...
콩가루 집안이야 뭐야...
얼마나 각별하길래 혀까지 서로 주고받아야겠니?
도무지 이해가 안되거든???
-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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